728x90 전기요 #전기매트1 미국 오기 전에 살 물품 전기요 오하이오 도착해서 첫 주를 지내고 있는 동안 미국 오기 전 미리 사서 오기를 잘했다 싶은 건 바로바로 '전기요' 오하이오는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한 날씨이지만 겨울이 제법 긴 편이라고 했다. 난방도 우리처럼 보일러 방식이 아니라서 바닥의 '훈훈함'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전기요는 필수라며... 같은 기온이라도 미국 집에 있으면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출국 2주전쯤 열심히 검색해 이것부터 샀다. 미국 도착해서 당장 써야 하므로... 여행용 캐리어에 갖고 가야 하는 것도 감안해서... 무게가 적게 나가고, 프리볼트인 제품을 찾았다. 물론 110V 제품으로 저렴한 것도 많은데 평도 좋고, 이후 사용할 걸 생각해서 구매해서 결정했고.. 잘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글루바인의 더블+싱글 세트.. 2023. 1.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