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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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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만 보러 갔을뿐!감히 써 본다 2008. 8. 16. 02:04
몇 달만에 본 공연인데다 오만석 주연의 뮤지컬이라 은근 기대를 한 모양이다.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스토리에 어떤 음색을 붙일 것이며 무대의 배우들은 또 어떻게 비쳐질까 그 정도만 기대한다고 생각했는데 스무살 때 순수하게 좋아했던 배우에 대한 기대가 아니다. 너무 기대치가 높아졌다. 갈수록 기대치는 커졌고 늘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다. 사실 헤드윅이 정점이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어느새 맹신도가 돼 버린 난 더 이상 순수하게 그의 뮤지컬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남규리 vs 윤아 라이벌 투표(http://movie.daum.net/star/vote/netizenPollList.do?type=rival)의 댓글에서 싸워대는 팬들과 다를 게 없지 않는가! 사실 도저히 는 봐주기 부끄러웠고 좋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