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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삿포로 스프 커리 맛집 비교
    일본 2025. 5.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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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분명 삿포로를 몇 번이나 갔으면서도 스프커리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
    언제 삿포로 가면 제대로 먹어 볼 생각으로 정리한 스프커리집 비교!


    브레이크가 있거나, 평일 하루 쉬는 집들도 있고, 미묘하게 영업시간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어서 정리해 봄!
    아래 링크는 각 가게별 구글맵 링크로 연결됨.

    가게명 평점 가격대 영업시간 포인트
    스프카레 BAR Dan ★4.7 1,000엔 ~ 2,000엔 Sunday
    11 AM–3 PM
    5–11 PM

    Monday
    11 AM–3 PM
    5–11 PM

    Tuesday
    11 AM–3 PM
    5–11 PM

    Wednesday
    11 AM–3 PM
    5–11 PM

    Thursday
    11 AM–3 PM
    5–11 PM

    Friday
    11 AM–3 PM
    5–11 PM

    Saturday
    11 AM–3 PM
    5–11 PM
    로컬의 찐맛집: 현지인 블로그·SNS·타베로그에서도 ‘관광객보다 현지 단골이 많은’ 곳으로 소개됨.

    삿포로 스타일을 근본부터 구현: 국물 베이스가 맑고 깊은 데다, 토핑 채소를 바삭하게 튀겨 올리는 정통 방식.

    개성 있는 맛조절: 맵기뿐 아니라 향신료 강도, 국물 농도까지 선택 가능해 취향 맞춤 가능.

    아담한 공간 + 감성적인 분위기: 바(bar) 구조를 활용한 따뜻한 내부 분위기, 혼밥도 부담 없음.

    대기 줄 짧음: 유명 체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벼서 여행 중 일정 조정이 쉬움.
    라마이 삿포로 주오점 ★4.4 1,000엔 ~ 2,000엔 Sunday
    11:30 AM–10 PM

    Monday
    11:30 AM–10 PM

    Tuesday
    11:30 AM–10 PM

    Wednesday
    11:30 AM–10 PM

    Thursday
    11:30 AM–10 PM

    Friday
    11:30 AM–10 PM

    Saturday
    11:30 AM–10 PM
    진한 국물맛의 대표주자: 맑은 국물 대신 진하고 묵직한 스프카레로 차별화된 풍미.

    푸짐한 양과 옵션 다양성: 밥 L사이즈까지 무료, 곤약밥/코코넛밥 등 선택 폭 넓음.

    이국적인 분위기: 발리풍 인테리어와 편안한 조명으로 비일상적인 식사 경험 가능.

    일관된 맛과 높은 만족도: 체인점이지만 평점이 높고 후기도 매우 풍부해 실패 확률 낮음.

    대기시간 부담 적음: 인기 있는 스아게+보다 줄이 짧아 여행 일정 소화에 유리.
    SOUP CURRY KING 센트럴점 ★4.4 1,000엔 ~ 2,000엔 Sunday
    11:30 AM–9:30 PM

    Monday
    11:30 AM–3:30 PM
    5:30–9:30 PM

    Tuesday
    11:30 AM–3:30 PM
    5:30–9:30 PM

    Wednesday
    11:30 AM–3:30 PM
    5:30–9:30 PM

    Thursday
    11:30 AM–3:30 PM
    5:30–9:30 PM

    Friday
    11:30 AM–3:30 PM
    5:30–9:30 PM

    Saturday
    11:30 AM–9:30 PM
    균형 잡힌 국물맛: 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로 초심자부터 단골까지 만족도 높음.

    풍부한 토핑과 정갈한 플레이팅: 채소와 고기 비율이 좋아 비주얼과 식감 모두 뛰어남.

    맵기·농도 커스터마이즈 가능: 국물 진하기, 맵기 단계 등 조절 폭이 넓어 취향 맞춤에 최적.

    깔끔하고 현대적인 매장: 내부가 넓고 밝아 혼밥·단체 모두 부담 없이 이용 가능.

    접근성 뛰어난 중심가 위치: 지하철역과 가까워 관광 동선에 넣기 쉬움.
    카라바토 카레 ★4.4 1,000엔 ~ 2,000엔 Sunday
    Closed

    Monday
    11:30 AM–5 PM

    Tuesday
    11:30 AM–5 PM

    Wednesday
    Closed

    Thursday
    11:30 AM–5 PM

    Friday
    11:30 AM–5 PM

    Saturday
    11:30 AM–5 PM
    로컬의 찐맛집: 현지인 블로그·SNS·타베로그에서도 ‘관광객보다 현지 단골이 많은’ 곳으로 소개됨.

    삿포로 스타일을 근본부터 구현: 국물 베이스가 맑고 깊은 데다, 토핑 채소를 바삭하게 튀겨 올리는 정통 방식.

    개성 있는 맛조절: 맵기뿐 아니라 향신료 강도, 국물 농도까지 선택 가능해 취향 맞춤 가능.

    아담한 공간 + 감성적인 분위기: 바(bar) 구조를 활용한 따뜻한 내부 분위기, 혼밥도 부담 없음.

    대기 줄 짧음: 유명 체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벼서 여행 중 일정 조정이 쉬움.

    합리적인 가격: 푸짐한 양과 신선한 재료 대비 가격이 착해 가성비도 훌륭함.
    메디슨 맨 ★4.3 1,000엔 ~ 2,000엔 Sunday
    11:30 AM–8:30 PM

    Monday
    11:30 AM–3 PM
    5–9 PM

    Tuesday
    Closed

    Wednesday
    Closed

    Thursday
    11:30 AM–3 PM
    5–9 PM

    Friday
    11:30 AM–3 PM
    5–9 PM

    Saturday
    11:30 AM–8:30 PM
    현지인들도 인정한 로컬 맛집: 관광객보다 지역 단골이 많은 곳으로, 삿포로에서 가장 맛있는 스프카레집 중 하나로 꼽힘.

    깊고 깔끔한 국물 맛: 닭과 가다랑어 베이스의 일본식 육수를 5시간 이상 우려내 산미와 감칠맛이 뛰어나며,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

    다양한 토핑과 메뉴: 바위노리, 라임, 치쿠와 치즈, 새우만두 등 개성 있는 토핑과 치킨·포크·채소·해산물 등 다양한 스프카레를 즐길 수 있음.

    맞춤형 맛조절: 맵기 단계와 라이스 양, 국물 농도까지 세세하게 선택 가능해 취향에 딱 맞는 한 그릇을 주문할 수 있음.

    아메리카 원주민풍 인테리어: 따뜻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내부, 가족·혼밥 모두 부담 없이 방문 가능.

    친절한 서비스와 영어 메뉴: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 메뉴판도 있어 외국인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음.

    웨이팅이 있지만 값어치를 하는 집: 오픈 전부터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 많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
    스아게 플러스
    (Suage+)
    ★4.3 (구글 기준) 1,000엔 ~ 2,000엔 Sunday
    11 AM–8:30 PM

    Monday
    11:30 AM–8 PM

    Tuesday
    11:30 AM–8:30 PM

    Wednesday
    11:30 AM–8:30 PM

    Thursday
    11:30 AM–8 PM

    Friday
    11:30 AM–8:30 PM

    Saturday
    11 AM–8:30 PM
    삿포로 스프카레의 대표주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삿포로 대표 스프카레 맛집으로, 삿포로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힘.

    신선한 홋카이도산 재료: 직접 재배한 야채와 지역산 고기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깊고 건강한 맛을 구현.

    꼬치 토핑의 개성: 구운 야채와 고기를 꼬치에 꽂아 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식감과 비주얼 모두 만족.

    다양한 스프와 맞춤 옵션: 기본, 오징어먹물, 새우 등 세 가지 스프 베이스와 맵기·밥 양·토핑까지 취향에 따라 세밀하게 선택 가능.

    활기차고 캐주얼한 분위기: 넓고 쾌적한 내부, 혼밥·단체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웨이팅의 가치: 대기 줄이 길지만, 미리 주문을 받아 회전이 빠르고, 맛과 경험 모두 충분히 기다릴 만하다는 평가.
    스프카레 트레져
    (Soup Curry Treasure)
    ★4.2 (구글 기준) 1,000엔 ~ 2,000엔

    월-일 공통
    11:30 AM–3 PM
    5–8:30 PM
    가라쿠의 형제 가게로, 극악의 웨이팅 없이 가라쿠와 거의 동일한 깊은 맛의 스프카레를 즐길 수 있음.

    삿포로 중심부 오도리역·스스키노 근처에 위치해 관광 동선과 접근성이 뛰어남.

    닭다리, 치킨스테이크, 소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인 메뉴와 브로콜리 등 신선한 야채 토핑이 인상적이며, 특히 닭다리 스프카레가 인기.

    맵기(1~40단계), 밥 양, 토핑까지 취향에 맞게 세밀하게 선택 가능해 맞춤식 식사가 가능함.

    깔끔하고 현대적인 내부, 가족·혼밥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대와 진심 어린 서비스, 그리고 진한 향신료의 깊은 맛으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추천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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